록히드마틴社가 개발중인 단거리이착륙형(STOVL) F-35B 2호기의 공중급유테스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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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 상태의 군인들이 수송기 안에 도열해 있다. 수송기의 출입문은 아래 쪽으로 열려 있고, 군인들은 금방이라도 낙하를 할 태세다. 하지만, 지상으로 투하되는 것은 군인이 아닌 대형 '물품'이다.

'공중투하 험비 영상'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한치의 망설임 없이 지상으로 투하되는 물품은 험비 등의 군용 차량 및 잘 포장된 연료다. 이 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육로로는 접근하기 힘든 아프가니스탄의 험준한 산악 지형에 트럭 등의 물자를 어떻게 공급하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공수부대원들만 공중투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험비와 연료 등의 보급품도 수천 미터 상공에서 곧바로 지상에 투입한다는 것이 미군의 방식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트럭과 연료가 나오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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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천문 2011.06.04 21:29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은 보이저 1호가 찍은 지구의 사진을 부르는 명칭이다.

이 사진은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촬영했다. 이 사진에서 지구의 크기는 0.12화소에 불과하며, 작은 점으로 보인다. 촬영 당시 보이저 1호는 태양 공전면에서 32도 위를 지나가고 있었으며, 지구와의 거리는 64억 킬로미터였다. 태양이 시야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좁은 앵글로 촬영했다. 사진에서 지구 위를 지나가는 광선은 실제 태양광이 아니라 보이저 1호의 카메라에 태양빛이 반사되어 생긴 것으로, 우연한 효과에 불과하다.

같은 제목의 책 《창백한 푸른 점》은 저자 칼 세이건이 이 사진을 보고 감명을 받아 저술한 것이다. 이 사진은 칼 세이건의 의도에서 촬영된 것이었다. 세이건은 자신의 저서에서, "지구는 광활한 우주에 떠 있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함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라고 밝혔다. 이런 의도로 그는 보이저 1호의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릴 것을 지시했다. 많은 반대가 있었으나, 결국 지구를 포함한 6개 행성들을 찍을 수 있었고 이 사진들은 '가족 사진'으로 이름붙여졌다. 다만 수성은 너무 밝은 태양빛에 묻혀 버렸고, 화성은 카메라에 반사된 태양광 때문에 촬영할 수 없었다. 지구 사진은 이들 중 하나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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