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공식 사진 블로그를 통해 NASA가 공개해 주목을 받는 사진이다. 달을 제외하면, 다른 행성 표면에서 촬영한 첫 번째 지구 사진이다. 2004년 3월 8일 일출 한 시간 전에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이 촬영한 사진 속에서, 지구는 아득히 멀리 있는 작은 티끌에 불과하다. 저 작은 곳에서 우리 인간들은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각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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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천문 2011.06.04 21:29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은 보이저 1호가 찍은 지구의 사진을 부르는 명칭이다.

이 사진은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촬영했다. 이 사진에서 지구의 크기는 0.12화소에 불과하며, 작은 점으로 보인다. 촬영 당시 보이저 1호는 태양 공전면에서 32도 위를 지나가고 있었으며, 지구와의 거리는 64억 킬로미터였다. 태양이 시야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좁은 앵글로 촬영했다. 사진에서 지구 위를 지나가는 광선은 실제 태양광이 아니라 보이저 1호의 카메라에 태양빛이 반사되어 생긴 것으로, 우연한 효과에 불과하다.

같은 제목의 책 《창백한 푸른 점》은 저자 칼 세이건이 이 사진을 보고 감명을 받아 저술한 것이다. 이 사진은 칼 세이건의 의도에서 촬영된 것이었다. 세이건은 자신의 저서에서, "지구는 광활한 우주에 떠 있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함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라고 밝혔다. 이런 의도로 그는 보이저 1호의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릴 것을 지시했다. 많은 반대가 있었으나, 결국 지구를 포함한 6개 행성들을 찍을 수 있었고 이 사진들은 '가족 사진'으로 이름붙여졌다. 다만 수성은 너무 밝은 태양빛에 묻혀 버렸고, 화성은 카메라에 반사된 태양광 때문에 촬영할 수 없었다. 지구 사진은 이들 중 하나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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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일 중국 만리장성에서 본 개기일식, 좌로부터 화성 토성 레굴루스(사자자리1등성) 금성 수성 태양 순으로 장관을 펼치고 있다. 




이날 일식의 유투브 동영상이다. 2분 55초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일식 현상이 일어나자 촬영하던 한국인 관광객들의 탄성이 터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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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1일 별똥별 하나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도심의 CCTV에 선명하게 잡혔다. CCTV 동영상을 보면 별똥별은 처음 초록색으로 밤하늘에 등장하지만 이내 오렌지색 불덩어리가 된다. 요하네스버그 인근에서 별똥별의 장관을 목격한 한 시민은“갑자기 나타난 밤하늘의 별똥별이 폭발하자 온누리가 대낮처럼 밝아졌다”고 말했다.

요하네스버그 천문과학관의 천문학자인 클레어 플래너건 박사는“별똥별이 지구와 종종 충돌하곤 하지만 육안으로 목격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별똥별은 대개 바다 한가운데나 사람들이 살지 않는 곳에 떨어진다. 더욱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대낮에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별똥별을 목격하는 것은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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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미국인과 대화를 하는데...

한쿡살람: "한국에서 살 때, 바다 볼려고 하면 차로 2시간을 가야 해"

미쿡살람: "너는 바닷가에 살았구나"

한쿡살람: ㅡ,.ㅡ^

이 대화를 보면 사고방식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차로 2시간 걸리는 거리에서 살면 '바닷가' 라고 안하는데, 미국인에게는 가까운 거리라는 거죠. 저는 서울~부산 간의 거리도 멀다고 느껴지는데, 미국인에게는 '이정도 거리쯤이야' 고 느껴지겠죠. 미국에서 살면 자연스럽게 사고 스케일이 커진다고 하니 그럴 만도 합니다.

미국은 한 주의 크기가 우리나라보다도 더 크니, 참 큰 나라입니다. 주를 넘나 들면서하는 일도 많을 테니 자연스럽게 크게 생각하게 되는 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케일도 광년이라는 단위를 사용하는 우주와 비교하면 아주 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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