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무장 상태의 군인들이 수송기 안에 도열해 있다. 수송기의 출입문은 아래 쪽으로 열려 있고, 군인들은 금방이라도 낙하를 할 태세다. 하지만, 지상으로 투하되는 것은 군인이 아닌 대형 '물품'이다.

'공중투하 험비 영상'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한치의 망설임 없이 지상으로 투하되는 물품은 험비 등의 군용 차량 및 잘 포장된 연료다. 이 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육로로는 접근하기 힘든 아프가니스탄의 험준한 산악 지형에 트럭 등의 물자를 어떻게 공급하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공수부대원들만 공중투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험비와 연료 등의 보급품도 수천 미터 상공에서 곧바로 지상에 투입한다는 것이 미군의 방식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트럭과 연료가 나오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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