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7일 촬영
프랑스 북부의 한 시골마을 'Lefaux' 우리나라 양촌리 정도되는 아주 작은 시골마을이다. 도처에 밀밭이 널려있다. 기계화, 선진화된 풍요로운 농촌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는 알프스와 피레네 산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평지로 된 넓은 국토(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다음으로 유럽에서 3번째로 넓은 국토)와 온화한 기후가 농업이 발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다. 충분한 인구와 높은 출산율도 농업에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거기에 중농주의가 탄생하고 발전한 나라답게 산업화 과정에서도 상대적으로 다른 선진 공업국과 비교해서 농업을 국가 경쟁력의 바탕으로 잘 지켜나갔다. 농업 분야에 대한 연구 및 기술 개발도 아주 활발한 편이니다. 프랑스는 농업하기에 적당한 자연적, 지리적 여건과 농업혁신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기술력을 동시에 보유한 아주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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