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공식 사진 블로그를 통해 NASA가 공개해 주목을 받는 사진이다. 달을 제외하면, 다른 행성 표면에서 촬영한 첫 번째 지구 사진이다. 2004년 3월 8일 일출 한 시간 전에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이 촬영한 사진 속에서, 지구는 아득히 멀리 있는 작은 티끌에 불과하다. 저 작은 곳에서 우리 인간들은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각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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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미국인과 대화를 하는데...

한쿡살람: "한국에서 살 때, 바다 볼려고 하면 차로 2시간을 가야 해"

미쿡살람: "너는 바닷가에 살았구나"

한쿡살람: ㅡ,.ㅡ^

이 대화를 보면 사고방식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차로 2시간 걸리는 거리에서 살면 '바닷가' 라고 안하는데, 미국인에게는 가까운 거리라는 거죠. 저는 서울~부산 간의 거리도 멀다고 느껴지는데, 미국인에게는 '이정도 거리쯤이야' 고 느껴지겠죠. 미국에서 살면 자연스럽게 사고 스케일이 커진다고 하니 그럴 만도 합니다.

미국은 한 주의 크기가 우리나라보다도 더 크니, 참 큰 나라입니다. 주를 넘나 들면서하는 일도 많을 테니 자연스럽게 크게 생각하게 되는 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케일도 광년이라는 단위를 사용하는 우주와 비교하면 아주 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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