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는 C-130 수송기. 정비작업 내용은 외부에서 전기를 공급하는 것. 항공기는 자체 시동도 가능할 만큼 전원을 가지고 있지만 평소 지상에서는 전자장비를 정비하거나 많은 전기를 사용할 때는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 외부 전기를 공급받는다. 정비사가 연결하고자 하는 전기플러그 구멍(Door라고함)옆 약간 위에 번개표시가 검은색으로 표시되어있는데 이것은 외부전원을 연결하는 구멍이란 뜻이다.

항공기에 폭탄을 바꾸어 다는 작업이다. 엄밀히 말하면 폭탄이 아니라 로켓을 발사하는 로켓런쳐를 달고 있다. 운전중인 장비는 MJ-1 이라하며, 폭탄을 달때 사용하는 소형크레인이다. 항공기 하부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낮게 제작되었다.

A-10 공격기에 AGM-65 매버릭 카메라 유도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폭탄을 떠받치고 있는 장비는 MJ-4 인데 앞서 설명된 MJ-1보다는 다소 더 무거운 폭탄을 달 때 사용한다.

폭탄의 크기가 대단히 크다. 하지만 현재 이런 대량살상을 유발하는 폭탄은 사용을 하지 않는다. 항공기는 F-16.

전투기 이륙 직전에 가장 중요한 타이어의 안전상태를 살핀다. 가끔 활주로 바닥에 쇠와이어, 볼트 등이 떨어져서는 타이어에 박히곤 하는데, 이륙할 때 보다는 착륙시 타이어에 열을 받거나 터칭하면서 압력을 받으면 그대로 Tire Flat이 되기 때문에 이륙 전에 꼼꼼하게 점검을 한다. F-111항공기다.
 
정비사가 조종사에게 무언가를 확인해주고 있다. 조종사는 항공기 이륙 전 항공기의 정비상태를 서면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항공기에 100% 완벽이란 없다. 그래서 정비사는 일부 작동에 문제를 일으키는(하지만 비행하는데 문제가 없는) 사소한것을 조종사에게 미리 인지 시킨다.

정비사가 항공기 이력부에 항공기 정비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이력부는 항상 항공기와 같이 움직인다.

우측에 조종사(빨강색 가방과 함께 있는 사람)가 비행을 모두 마치고 이력부를 정리한다. 비행중 발생한 사소한 문제를 이력부에 기록하고 정비사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음 비행에 투입될 수 있다. 비행기가 착륙하자마자, 정비사 1명이 항공기 공기흡입구로 들어가서 엔진 이상 유무를 살피고 있다. 항공기는 F-16.

엔진은 앞부분만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뒷부분도 검사한다. 정비사는 그을음을 정비복에 묻히지 않기 위해서 일회용 옷을 입고 들어간다. 1회용이므로 옷의 색상은 문제될 것이 없으며, 혹시 기름이 새면 금방 옷에 묻히기 때문에 누유 부분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된다. 항공기는 F-16.

실내 정비고에서 엔진교환작업을 진행중이다. 엔진 교환은 약 5명이서 약 1시간 소요 된다. 

F-16 정비에서 이정도 분해를 하면 제법 큰 규모의 정비에 해당한다. 이정도 규모면 실내서 해야 하는데... 

화생방 상황을 가정하여 화생방 오염지역에서 무장을 장착한다. 장착중인 폭탄은 CBU라고하는 확산탄이다. 하나의 폭탄 안에 수백개의 자탄이 들어있고, 이게 안터지면 자탄은 지뢰로 남아있게 된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확산탄 사용 금지에 대한 협약이 이루어져있다. 미군의 방독면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안면부 창이 One Piece로 되어있어 시야가 좋다.

캐나다 공군이 F-18 에 미사일을 장착하는 사진. 미사일은 폭탄에 비해 가볍고 장착 할 때 폭탄처럼 거는 것이 아니라 발사대에 장착을 해야 한다. 그래서 주로 사람이 들고 이동을 해야 한다. 이 방법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미공군 무장사가 AIM-9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이들은 힘이 좋고 키 도커서 그냥 들고 달 수 있지만 한국인들은 높이가 좀 모자라서 키 큰 사람을 골라서 작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

AIM-120 암람 미사일은 무거워서 크레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무장장착 작업을 점검관이 체크하고 있다. 아마 평가를 받는 중인가보다.

공군에는 헬멧만 정비하는 분야가 있다. 조종사 헬멧은 개인 머리사이즈에 딱 맞추어서 항상 자기것 만을 전역 할 때 까지 사용한다. 썬글라스 같은 바이져 앞 부분은 긁히기 쉬워서 항상 커버를 씌워 보호한다. 마찬가지로 산소마스크도 이들이 담당하는 분야다.

A-10 항공기의 엔진을 점검중이다. 각 엔진의 블레이드가 손상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날개 위에서 볼트, 리벳 등이 제대로 붙어있는지 점검중이다. 특히 엔진 앞부분의 볼트들은 빠지면서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므로 특히 주의해서 살펴야하는 부분이다.

점검을 마치고는 새, 다른 이물질 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커버를 씌운다. 모든 항공기는 동일한 절차를 가지는데 그 이유는 미공군의 정비절차 표준화로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엔진 흡입구는 사진과 같이 항상 덮혀져있다.

수직꼬리날개하부의 전자장비를 정비중이다.

여성정비사가 F-111항공기 인테이크를 살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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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팬이라면 많이 봤을 법한 미해군 블루엔젤스 비행단의 저공비행 영상. 태연하게 보트나 선박 사이를 통과하고 있다.


F1 미라지 전투기가 지면에 닿을듯 아슬아슬한 초저공 비행을 하고 있으나, 용감하게도 그 밑에 미동도 하지않고 사람이 서 있다. 조종사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행동. 전투기가 사람 위를 통과할 때의 박력있는 영상을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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