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한번쯤 놀아봤을 단풍나무 씨앗의 비행 원리를 이용한 소형 비행체가 등장했다. 미국의 록히드마틴에서 실헙중인 이 비행체는 단풍나무 씨앗과 동일한 모양으로 제작되어 원격 조정을 통해 원하는 방향과 위치로 이동이 가능하다.

비행 방식은 단풍나무 씨앗을 회전 원리를 그대로 이용했지만 단순한 낙하가 아닌 빠른 회전을 통한 수직 이착륙과 공중 선회등 일반적인 비행체가 가능한 모든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동체 전체가 회전하는 방식에 인간이 탑승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록히드마틴이 개발중이니 무인 정찰기 같은 소형 비행체에 활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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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fly Swinglet CAM과 같은 UAV(Unmanned Aerial Vehicle: 무인비행기)로 촬영한 2D 항공사진을 구글어스와 같은 3D 지도로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인 Pix4D가 개발돼 화제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여러 흥미로운 로봇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인 연구기관 EPFL이 개발한 것으로 2D 사진을 분석해 건물의 높이 등 3D 정보를 지닌 컴퓨터 모델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3D 지도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찍힌 2D 항공사진에서 가장 밝은 혹은 가장 어두운 부분 등 명암이 대비되는 지점을 찾아 이를 기준으로 높이를 정하고, 이렇게 정해진 높이에 맞춰 만들어진 3D 모델 위에 항공사진을 입혀 최종적으로 3D 지도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소프트웨어가 알아서 해준다는 점도 대단하지만, 위에 언급한 무인비행기를 가졌다면, 수시로 비행기를 날려 시간에 따라 지형이 바뀌는 것을 정확히 기록한 3D 지도를 얻을 수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출처: http://pix4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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